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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35년 종합행정계획 수립 공청회

공청회 통해 장기발전 구상과 공간발전 방향 제시

 

진안군은 18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지역주민 및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년 진안 군관리계획(재정비) 수립(안)을 위한공청회를 개최했다.

 

군 관리 계획은 군의 개발과 정비, 보전을 위해 수립하는 종합적 행정계획으로 토지이용과 교통, 환경, 경관, 안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군 장기발전구상과 권역별 전략사업을 통한 공간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라 진안군 전역을 대상으로 목표연도인 2035년까지 우리 군 개발수요에 맞는 적정용지 확보와 용도지역 및 지구 정비, 기반시설 설치 정비 등을 반영한 군 관리 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주민 공청회 이후 의회 의견 청취, 전북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군 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미래 발전을 위한 완성도 높은 관리계획 수립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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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