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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이장협의회, 새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진안군 백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새봄을 맞아 마을 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의 대표로서,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환경을 정비하고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정화 활동은 백운면 전역의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향후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청소 활동과 캠페인에 대해논의했다.

 

이길상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이어가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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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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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