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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이장협의회, 새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진안군 백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새봄을 맞아 마을 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의 대표로서,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환경을 정비하고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정화 활동은 백운면 전역의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향후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청소 활동과 캠페인에 대해논의했다.

 

이길상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이어가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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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