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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용담면민의 날 및 제3회 용담호 봄꽃축제 '성황'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용담면 체련공원 다목적강당 일원에서 주민과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용담면민의 날 및 제3회 용담호 봄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하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안군의회 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용담면은 지난 산불피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폭죽공연을 취소하는 등 축제 일정을 간소화하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한 김정희 씨가 면민의 장 공익장을, 용담면의 전통 세시풍속을 지키고 전수하는 노력한 이충덕 씨가 산업장을, 용담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김오복 씨가 애향장을, 배우자와 시어머니를 봉양하여 효행의 본보기가 된 김오목 씨가 효행장을 수상했다.

또한 용담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9대 용담면장 이철민, 용담면 부면장을 지낸 김성욱 가족행복과 드림스타트팀장,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 정철원 주무관에 공로패를 수여했고 송풍초‧용담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먹거리 제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용담면 평생학습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역환류사업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난타공연 등을 준비해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오늘 함께 해주시면 면민, 향우분들과 물심양면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용담면체육회 및 각 기관 사회단체장님들, 그리고 용담면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우리 지역과 면민의 긍지를 드높이고 모든 면민들이 행복한 고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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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