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지난 8일 관내 아파트에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9개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연기의 진행 방향을 고려한 대피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참여 독려 ▲화재 시 대피 행동요령 안내 ▲ 세대 내 피난시설 환경조사 ▲가정 내 대피계획 수립 방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사전 대비와 훈련을 통해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빠른 대피를 위해 평소 대피 경로를 숙지하고 각 가정에서 대피 계획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