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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트로트 가수 김덕건, 3년 연속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은 트로트 가수 김덕건 씨가 지난 10일 장수군청에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덕건 씨는 전북 진안군 출생으로 2019년 싱글앨범 ‘돌아와 줘’로 데뷔했으며 ‘강천산 도라지’ 등의 앨범을 내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 씨는 장수군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무료 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고, 고향사랑기부금도 3년 연속 100만원을 꾸준히 기탁 해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덕건 씨는 “공연을 통해 자주 찾은 장수는 제2의 고향처럼 애정이 많은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장수군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다양한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가수 김덕건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꾸준한 인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과 지역 홍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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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