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2.8℃
  • 구름조금대전 5.4℃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7.1℃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0.9℃
  • -거제 10.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주민자치위, 선진지 견학

 

 

 

장수군 계북면(면장 이종현)은 지난 9일, ‘제3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 보령시 웅천읍 축제(주꾸미 도다리 축제) 현장과 주민자치센터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3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숙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자리로 주민자치위원회(이정관 위원장)와 계북면 행정직원, 소속단체(토마토 연구회, 수박 연구회, 체육회, 관내 여성단체)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하였다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고 각종 체험⋅전시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축제 구성방식과 주요 운영 방안 등을 구상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견학에서는 웅천읍사무소(읍장 백명균) 와 주민자치위원회(김을세 위원장)가 조성한 웅천천 꽃단지를 견학하고 축제장을 벤치마킹했으며, 웅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마련한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프로그램운영과 위원회 추진방향에 대해 조언을 얻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정관 계북면 주민자치위원장 겸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선진지 견학에 관련 단체들이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종현 계북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 관련 단체의 큰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실 있는 축제 추진을 통해 계북면뿐만 아니라 나아가 장수군의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3회 계북면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