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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위해 ‘수몰민의 날’ 맞아 홍보부스 운영


 

진안군이 신규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제1회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위원 및 행사참석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안 양수발전 유치 기원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진안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적의 입지임을 알리고 양수발전이 지역에 가져올 다양한 기대효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떠난 수몰민들의 만남의 자리인 만큼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진안지역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응원했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단합된 힘이 유치 성공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3월 주천면에서 개최한 ‘진안고원 고로쇠 축제’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주요 행사 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주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와 지방소멸 위기의 우리 지역을 되살릴 최고의 국책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투명하고 열린 소통을 통해 하나 된 힘으로 유치 성공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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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