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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마이꿈유치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5일 마이꿈유치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과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이꿈유치원 어린이 20명과 지도교사가 참석했으며, 2025년 진안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은 마이꿈유치원을 비롯해 부귀초등학교(23명), 월랑사랑어린이집연합(17명) 등 총 3개 단 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발대식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단원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이 대한민국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 소방안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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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