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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기부

-첫 월급 기부로 받은 사랑 실천한 주민-

 

자신의 첫 월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A씨(53·장수읍)의 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A씨는 장수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신의 첫 월급 일부 50만원을 성금 기탁했다.

 

A씨는 지난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아 생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A씨는 “제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어 첫 월급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차주연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장수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53세의 첫 월급이라면 얼마나 쓸 곳이 많았을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 분보다 몇배나 더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한번 돌이켜 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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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