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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기부

-첫 월급 기부로 받은 사랑 실천한 주민-

 

자신의 첫 월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A씨(53·장수읍)의 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A씨는 장수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신의 첫 월급 일부 50만원을 성금 기탁했다.

 

A씨는 지난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아 생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A씨는 “제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어 첫 월급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차주연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장수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53세의 첫 월급이라면 얼마나 쓸 곳이 많았을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 분보다 몇배나 더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한번 돌이켜 보게 합니다. *****************************





『민물의 제왕』어린쏘가리 3만마리방류(진안섬진강 1만마리)
토산어종의 생태계 보호와 고부가가치 어종의 수산자원량을 증강하여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쏘가리 종자를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생태복원과 외래어종 퇴치를 위하여 7. 11.(목)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쏘가리 3만 마리를 3개 수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 방류장소/방류량 - 남원시 요천/5천 마리, 완주군 만경강/1만5천 마리, 진안군 섬진강/1만 마리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쏘가리는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관리 중인 우량쏘가리 친어로부터 수정란(´19.6.10)을 확보해 인공수정 시킨 후 1개월 정도 사육한 전장 3㎝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후 자연수계에서 3년에 20∼50cm까지 성장하여 지역 농·어업인에게 약 9억 원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쏘가리는 토속어종으로서 배스나 블루길과 천적관계에 있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의 퇴치에 도움이 되며, 횟감과 매운탕으로 즐겨 찾는 고급 어종으로 민물고기 중 판매가격이 높아 농·어업인들의 소득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이 최고로 선호하는 민물고기이다. 전라북도 전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