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이 최근 산행인구 증가에 따라 산행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시설물 정비와 유지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인 구봉산과 운장산 등의 목재시설물인 정자나 데크계단 등이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설 노후화와 탈색 현상이 나타나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 정비에 나서게 됐다.

 

군은 사업비 약 5000만원을 들여 구봉산 및 운장산 등산로 난간과 전망대 도색, 편백숲 산림욕장 데크 도색작업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의시설 구비 및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산행 이용객이 안전하게 등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