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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이 관내 중·고등학생의 건강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고개들고! 하늘보고’란 주제로 다음달 18일까지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증가로 나타나는 정신건강의 위험을 알리고,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3-59세 이용자 중 2.4%(86만 2,000명)는 고위험군, 13.8%(494만6,000명)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과의존 실태에서는 만 3-59세 이용자 중 1.2%(48만1,000명)는 고위험군, 5.6%(220난1,000명)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소년 시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과 성인용 영상물 구독 등이 뇌 발달에 큰 영향을 주어 사고력이나 기억력이 줄어들고, 감정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학교생활, 교유관계, 학업 등 일상생활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 요소들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과 미디어 기기를 스스로 잘 관리하여 원활한 학교생활과 긍정적 자아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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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관련 긴급방역대책회의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최근 이태원 클럽,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5월 28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5월 27일부터 시행한 10개 업종에 대한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철저 준수조치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과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 행정명령→‘조치’로 순화(고압적인 행정용어 개선, 5.20 중대본 지시) 이태원 클럽발로 오늘까지 서울, 인천, 경기 포함 10개 시도에 7차 감염자까지 261명이 확진되었고,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69명, 서울 삼성병원 관련 9명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의 감염이 확산되어 오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과 수도권 소재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전라북도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수도권 거주자와 교류가 많은 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함께 도민 홍보를 통해 생활 속의 방역수칙이 내면화,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공무원 및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월 27일부터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