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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화재없는 세상을 만들자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필환) 직원 100여명은 15일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공공기관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청사 화재 시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호를 목표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청사 3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훈련, 직원 및 민원인 대피훈련, 소화기·옥내 소화전을 사용한 화재진압 훈련, 건물 내 중요문서 반출, 환자 처치 및 이송 순으로 이어졌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진안119안전센터 관계자의 훈련 강평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어져 화재 초기 진압 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소방 합동훈련을 총괄한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기관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소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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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