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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화재없는 세상을 만들자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필환) 직원 100여명은 15일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공공기관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청사 화재 시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호를 목표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청사 3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훈련, 직원 및 민원인 대피훈련, 소화기·옥내 소화전을 사용한 화재진압 훈련, 건물 내 중요문서 반출, 환자 처치 및 이송 순으로 이어졌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진안119안전센터 관계자의 훈련 강평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어져 화재 초기 진압 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소방 합동훈련을 총괄한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기관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소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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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