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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화재없는 세상을 만들자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필환) 직원 100여명은 15일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공공기관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청사 화재 시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호를 목표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청사 3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훈련, 직원 및 민원인 대피훈련, 소화기·옥내 소화전을 사용한 화재진압 훈련, 건물 내 중요문서 반출, 환자 처치 및 이송 순으로 이어졌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진안119안전센터 관계자의 훈련 강평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어져 화재 초기 진압 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소방 합동훈련을 총괄한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기관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소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법률상담!(선유도민 고민해결)
전라북도가 선유도 주민들의 고민 해소에 나섰다. 전북도는 16일 관광지로 유명한 군산시 옥도면 선유1구마을에서 「찾아가는 희망법률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희망법률상담실」은 변호사가 없는 지역에 희망법률 상담관으로 선임된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무료 상담을 해줌으로써 도민들의 법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비스이다.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 상담지역으로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군산 선유도 선유1구마을을 선정했다. 이 지역은 유명 관광지이다 보니 불법 노점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발생함에 따라 마을 주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 상담을 신청했다. 이날 법률상담은 오후 15시부터 17까지 2시간 동안 도청 희망법률상담관(문지연 변호사)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희망법률상담관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폐기물관리법 등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한 법률상담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법률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법률상담을 통해 각 사안에 관하여 행정소송이 가능한지, 민사적인 제재수단이 존재하는지 등 법률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