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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고창에 100억원 투자, 국화 통한 희망마을 만든다

2020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고창군 궁산권역 공모 선정 쾌거!

 

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하는 어촌분야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내 마을 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1월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2개소(고창군 궁산권역·사등권역)가 공모를 신청하여, 도 자체평가(2.26)와 해양수산부의 발표평가(3.13), 현장평가(3.21)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 전국 15개소 중 10개소 선정(1.5:1)

 

 이로써, 고창군 궁산권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이 투자되어 국화공동생활홈, 활뫼마을문화관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국화종자원, 빈집공유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국화공원, 골목국화정원 등 지역경관개선과 지역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16. 8.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양수산부로 이관되었으며, 우리 도에서는 2018년 공모사업 2개소**, 2019년 공모사업 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 어촌분야 : 31개 시·군(고창·부안), 124개 읍·면(심원·변산·진서·위도)

** ’18년 : 고창군 만돌권역(95억), 부안군 대리·전막마을(29억원)

*** ‘19년 : 부안군 격포항권역(79억), 부안군 유유마을(19억), 고창군 용기마을(30억)

※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은 지방이양으로 중앙부처 미평가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하여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지속발전 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찾는 어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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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