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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의장 특강 열리던 날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상평마을 주민 20여명이 5월 17일 장수 한누리전당 앞에서 장수군이 사업자가 집앞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의도로 건축 허가를 냈는데도 허가를 내줬다며 집회를 열었다.  마을 이장 서모씨를 비롯해 대책위원장 이모씨 등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때마침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정세균 전 의장 특강에 맞춰 민주당 완.진.무.장 당원들이 모인 인파를 향해 특정인이 절대농지 위에 법망을 교묘히 피해 곤충을 사육하는 축사를 편법으로 건축해 축사 건물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려 한다며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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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설치 장소가 마을 주택으로 부터 3m~5m정도 떨어져 있고 위아래로는 사과농가 밀집지역으로 반사빛 및 복사열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데도 당사자는 내 땅에 내 맘대로 건물을 짓고 태양광을 설치한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며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주민들은 다 떠나고 노약자만 남게 될 것이라며 절대 농지에 조그마한 면적에 들어서는 태양광이라도 주민들의 동의하에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주민들이 근심없이 농삿일에 전념해 쾌적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해당 지역은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1201,1158번지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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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위생·안전 책임 지는 학교급식 점검단 연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급식 점검단 연수’를 개최했다. 학부모·식품위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점검단’은 급식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위생과 안전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학부모, 교육지원청 급식업무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급식 점검을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와 점검 기준 안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주요 점검 항목과 세부 점검 요령 안내 △식재료 검수 및 보관․관리 기준 소개 등으로,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급식점검단의 주요 모니터링 확인사항인 식재료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방법의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