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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의장 특강 열리던 날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상평마을 주민 20여명이 5월 17일 장수 한누리전당 앞에서 장수군이 사업자가 집앞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의도로 건축 허가를 냈는데도 허가를 내줬다며 집회를 열었다.  마을 이장 서모씨를 비롯해 대책위원장 이모씨 등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때마침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정세균 전 의장 특강에 맞춰 민주당 완.진.무.장 당원들이 모인 인파를 향해 특정인이 절대농지 위에 법망을 교묘히 피해 곤충을 사육하는 축사를 편법으로 건축해 축사 건물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려 한다며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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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설치 장소가 마을 주택으로 부터 3m~5m정도 떨어져 있고 위아래로는 사과농가 밀집지역으로 반사빛 및 복사열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데도 당사자는 내 땅에 내 맘대로 건물을 짓고 태양광을 설치한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며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주민들은 다 떠나고 노약자만 남게 될 것이라며 절대 농지에 조그마한 면적에 들어서는 태양광이라도 주민들의 동의하에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주민들이 근심없이 농삿일에 전념해 쾌적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해당 지역은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1201,1158번지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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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