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5.0℃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소통창구 다각화추진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구성·운영(9.19~)

- 기관별 지역산업연계 대표사업 발굴,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논의 등

▷「지역인재 채용 실무협의회」 구성·운영(10월~)

- 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 확대 논의, 인재채용 광역화 대응 등

 

 

전라북도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채널을 다각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라북도(이하‘도’)는 이전 공공기관과의 공식소통 채널로서 전라북도·이전공공기관의 부기관장급으로 구성된“상생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도내대학·관계기관 등과도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여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상생발전, 지역인재 2개 실무협의회(위원장 : 도 혁신성장정책과장)를 새로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오는 9월 19일 개최하여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2개 기관의 팀장급으로 위원을 구성하여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앞으로 본 협의회는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관별 대표사업 발굴 및 혁신도시 기업유치 전략 등을 구체화해 나가고,

 

 이전 공공기관 특성에 적합한 R&D전략,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하고 도, 시·군, 관계기관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상생발전 실무협의회”와는 별도로 “지역인재 채용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실무협의회”는 도와 전북대 등 6개 도내대학,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3개 기관 팀장급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채용정보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고, 전북과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대응도 함께 모색해 나가는 등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 실질적인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2022년까지 지역인재를 30%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함에 따라 동 협의회를 통해 도·이전 공공기관·지역대학과 인재채용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2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행·재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현가능성,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 설정 등을 분석하여 부기관장급 협의체인 “혁신도시 상생협의회”상정 및 최종 확정 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유희숙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지역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기관별 사업발굴 단계부터 이전 공공기관과 실무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분야별 실무 소통창구 다각화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