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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전군민 전액 군비로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준다

 

 

장수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만원씩 장수군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적·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만원씩 장수사랑 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급 대상은 나이, 소득, 재산 등과 상관없이 9월 말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자격자를 포함한 총 21,816명이며 지급액은 총 11억원으로 전액을 군비로 지급한다.

 

신청·지급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읍면별로 마을 담당공무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한 내에 지급 받지 못한 미수령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군민들에게 이번 재난기본소득이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재난지원금이 관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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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