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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연구원, 제9회‘인구정책 분야’도민 공모

도민 체감형, 정책과제 공모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이 도정발전을 위한 도민의 지혜를 모은다.

 

전북연구원은 도민 밀착형 정책개발을 위해 제9회 ‘열린 연구, 좋은 연구’ 도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북연구원은 ‘도민과 함께 하는 연구원’을 모토로 도민이 연구과제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도민 공모를 연 2회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소멸 위기대응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과제 제안 분야를 인구정책 분야로 특정하여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개인 또는 공동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전북연구원 홈페이지 참여마당-도민공모 게시판에서 연구과제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 받아 2월7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메일 idea@jthink.kr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인구 감소대응을 위한 전라북도 인구관련 정책을 도민과 함께 수립하고자 한다.

 

권혁남 원장은“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전북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응모된 모든 연구과제는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내부 연구진 의견을 종합하여 선정되며, 심사결과는 4월중 전북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심사결과 우수 연구과제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시상되며, 선정된 연구과제의 수행이 필요한 경우 제안자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북연구원 연구기획부(063-280-71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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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