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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 작가들, ‘문화의 날’ 운영

무주군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해 바자회 마련

- 15일 예술창작스튜디오서 입주작가 작품 관람객들에게 판매

-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무주군에 기탁하기로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이 지난 15일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작품전시 및 프리마켓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입주작가들은 이날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338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자신들이 애지중지 정성껏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판매했다.

 

이들 작가들의 귀한 작품들은 칠연전시관을 비롯해 돌담무대, 장작가마앞에서 전시됐다. 이들은 프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무주군이 조만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액 기부할 계획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시회 및 프리마켓에 참여한 작가는 최원(서양화), 이호영(서예), 나운채(도예), 허인화(캘리그라피), 나순녀(홈패션), 이윤승(사진), 안영옥(인형공예 · 생활도예) 작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최 원 관장은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취약계층을 위해 문화의 날을 개설하고 전시와 프리마켓을 운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폐교된 공정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1년 ‘무주 예술 창작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개관, 현재에 이른다.

 

대지 5,686㎡, 연면적 848.35㎡ 규모의 총 2개 동에 작업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 창작자의 작업실 겸 방문객의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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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