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도시재생사업 ‘우화한 축제’ 열려

= 우화 도시재생사업 ‘9월 야시장 우화한 축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진안군은 지난 27일 진안읍 고원시장 천변데크길 일원에서 우화 도시재생사업 마을축제인 ‘제4회 9월 야시장 우화한 축제’를 개최했다.

우화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안읍 군상리 우화1동 ~ 3동마을 일원에 168억원(국비 72억, 도비 12억, 군비 8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거지에 대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와 공동이용시설,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매년 우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발굴된 주민공동체가 모여 성과발표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열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청사초롱 9월 야시장 우화한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주민공동체의 실버댄스를 시작으로 ▲트롯 ▲난타 ▲전통혼례 ▲전통연주 ▲팝페라 ▲밸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지역주민들과 진안군 자활센터, 청년협의체, 지역상인이 참여해 플리마켓, 먹거리, 어린이 놀이마당 등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진안읍 소재지의 도심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주민사랑방, 청춘 아지트리움, 청년 쉐어하우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