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23.1℃
  • 맑음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5℃
  • 흐림고창 17.6℃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알림방

[알림]“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4기 신청하세요”

초 3~고 3,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통해 개별 신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4기 참여자를 신청받는다.

 

토킹 클래스는 학생 개별학습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까지이다.

 

토킹 클래스는 레벨별 맞춤 그룹형태로 수업이 운영되며 원어민 강사 1명당 학생 3명이 참여하는 1:3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영어교육 소외 지역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사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기 수업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며 주 2회·1차시당 30분씩, 9주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 오후 9시까지 온라인사이트(https://www.jhcenglish.co.kr/)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4기 수업 후에는 학생들의 영어 레벨 향상도를 측정하고 수업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업의 개선점을 찾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화상영어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실수할까봐 걱정했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친절하게 고쳐 주셔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고, 중학교 학생은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발음을 배울 수 있어서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내실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을 통해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