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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겠다”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세계적 관광지 도약 선언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 구상을 발표하며 생활인구 1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창옥 출마자는 마이산 남부 돌탑을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인 여행서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셋 만점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 마이산의 브랜드를 기반 삼아 기(氣)가 살아 숨 쉬는 돌탑으로 남부와 북부를 잇는 상징적 관광 축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중국의 만리장성이 세계적인 관광 코스 1번지로 자리매김했듯이, 독보적인 용암 지형을 간직한 마이산의 돌탑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문 관광 코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산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힐링과 명상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 출마자는 “마이산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상가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진안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상은 마이산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세계적 브랜드로 승화시켜 진안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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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