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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RE100 실행 본격화…에너지정책 분과 첫 회의

○ 현장 의견 반영해 실행과제 구체화…특례 활용 방안 논의

○ 재생에너지 소득모델·기업 애로 해소 방안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이행 확산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 구체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1차 에너지정책 분과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 기반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기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RE100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모델 마련 의견수렴 ▲RE100 지원협의체 운영 논의 ▲정책분과 추진계획 및 신규과제 발굴 등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소득 창출과 주민 수용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 됐으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RE100 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도 점검됐다.

 

도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책 반영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RE100 실행 과제를 구체화한 자리”라며 “앞으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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