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6일, 본서 대강당에서 진안로타리클럽 및 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컨테이너 등 임시 주거시설에서 노후 전기장판 사용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로타리클럽은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신형 전기장판 ▲강화액 소화기 ▲소화패치 ▲휴대용 비상조명등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마련해 진안소방서에 전달했다. 진안소방서는 전달받은 물품을 단순 배부에 그치지 않고, 소방대원들이 직접 컨테이너 주거시설 취약계층 11개 대상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화기 취급 주의사항을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진안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소중한 물품이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5일,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에 기여한 소방대원 6명에게‘2025년 하반기 하트·브레인세이버’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는‘생명을 구한 사람’을 뜻하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자는 ▲하트세이버 3명(소방위 김동준, 소방교 하선빈, 소방사 이강산) ▲브레인세이버 3명(소방장 이재봉·유범규, 소방교 박기원)으로, 총 6명의 대원이 그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위급한 현장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4일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2025년분 진안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4,829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NH농협 진안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사용금액 일부(0.1~1%)를 적립하여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은 진안군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진안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6년 협약 이후 총 4억6천519만원이 적립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등을 사용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매년 적립기금까지 세입으로 돌려받아 어려운 진안군 경제를 위해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며 "기금은 군민을 위해 소중하게 이용하고,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의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2026년 소방안전 특별관리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은 화재같은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시설인 국가핵심기반시설, 전통시장, 문화재 등이 속하며, 현재 진안소방서에서는 지정문화유산 및 전력용 지하구를 비롯한 총 16개소의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국가기반시설 등 중요시설 안전강화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특별관리시설물 이용자 대상 화재예방 홍보 강화 ▲소방공무원 현장방문 행정 등 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다각적인 활동을 나설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 자율 안전관리 확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정월대보름 음식나눔』이라는 주제로 2월 27일 안천지역 고령의 조합원 120여명에게 보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과 지역주민 10여명과 봉사단원들이 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개최하였고 직원들이 조합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조합원들애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 더불어 진안농협은 조합원의 풍족한 삶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이완승 단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이기에 우리의 작은 마음이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합원과 농협이 더욱 더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진안농협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작은 정성을 모아 고객과 조합원의 행복이 농협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순수봉사단체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해빙기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의 산은 녹은 것처럼 보여도 땅 속은 얼음이 그대로라 낙석이나 미끄러짐 같은 실족, 추락사고와 기온 변화가 심하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화 착용과 스틱 등 안전장비 준비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용 의류 휴대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 팻말을 통한 위치 파악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해빙기 산행 시 지반이 불안정하고 기온 변화가 큰 특성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는 27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는 진안군관광협의회 회원 및 회원사 대표,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에 앞서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민간 차원에서 주도할 수 있는 환대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마이리 거점공간(낭만酒막) 운영 △문화이벤트 정례화(마이산으로 간 해적, 진안겨울동화축제) △관광 홍보 및 마케팅(마이리 서포터즈, 소식지 발간) △관광 관계자 역량 강화(진안 인사이트 관광 아카데미) 등 민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 1박 2만 행복숙박 ▲고원음식축제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더욱 구체화하고, 현장 밀착형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에 참석한 진안군 관계자는 “관광협의회는 진안 관광의
진안소방서는 진안군 노인회 어르신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활동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근무하게 될 마을회관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직접 확인하고 작동 절차를 익히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심정지 인지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과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2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및 후원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시행예정사업이 보고되고 올해 진사협 활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졌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오백년추어탕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추어탕 100개를 정기후원하기로 약정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심상동 감사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모임인 진사행연(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단체에서도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 진안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주시는 진안
진안소방서는 26일, 진안군에서 조성 중인 정천면행정복지센터 노유자시설 공사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작업과 가연물 관리 소홀로 인한 대형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 중 흡연 전면 금지 및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 허용 안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 숙지 등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화재예방 관리방안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공사장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적인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사장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