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9일 진안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와 농아인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전문 분야에 맞는 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농아인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농아인의 119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협력 ▲재난 및 소방활동 시 수어통역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아인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아인을 비롯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지사장 유기철)는 2월 9일(월)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와 함께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투명하고 책임지는 업무처리, 부패 신고 활성화 등 청렴문화 확산에 선두주자로서의 충실한 역할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유기철 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장, 김영훈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유기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장은 "진안군민의 건강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공익신고자 보호 등이 생활화가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클린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섭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산림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안군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 산림조합은 산림 경영 지원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망이 종교계로 확산되며 유치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불교 주천교당은 지난 8일,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교도와 주천면 주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염원하는 기도식을 거행했다. 주천면은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예정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내 종교단체로서는 최초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공식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명갑 진안군의원, 신갑수 진안양수발전소 주천면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원불교의 신앙 대상인 일원상 서원 앞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신갑수 주천면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어 유치 결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의 순간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불교 주천교당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진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이 미리 등록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피난 약자에게 맞춤형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으로 화재가 인지되는 즉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방서에서 배포한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곳에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는 물론 상세 주소와 장애 유형 등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난방연료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사용과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와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가스보일러 등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연료통 밀폐 보관 및 직사광선 차단 ▲연료 주입 시 환기 유지 및 화기엄금 ▲화목보일러 연통·주변 청결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잔불 완전 소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회장 김문옥)는 진안군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익명의 기부자가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에 쌀 100포를 기부하면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 읍·면 새마을 회원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문옥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장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주신 익명의 기부 천사님의 아름다운 손길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해주신 쌀로 그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2026년을 맞아 2월 4일 부패척결 및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대국민 신뢰회복을 목표로 「신회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조직은 존립할 수 없다는 뜻을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 전반에 요구되고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에 부응하고, 임직원 스스로 윤리의식을 되돌아보며 조직의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은 ▲부패행위 근절 ▲청렴함 직무수행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윤리규범 준수를 통한 책임경영 실천 등을 결의하며,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정호 지부장은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무신불립이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면 윤리경영을 생활화해 지역사회와 농업인으로부터 다시 신뢰받는 농협중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화재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주로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전기레인지에 설치된 터치형 작동 버튼을 반려동물 발바닥이 눌러 주변 가연물에 착화돼 발생하고 있으며 전선을 손상시켜 합선이나 단선 등이 일어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상 주방 조리대에 쉽게 접근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아두기 ▲전기레인지 스위치 보호덮개 씌우기 ▲전기레인지 인근 가연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사람이 집을 비웠을 때 반려동물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외출 전에 전원 차단 등 꼼꼼한 점검으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달 27일까지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생활 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안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여해 대원들이 주택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화재 안전 점검과 함께 보온 용품 전달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화목보일러·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기 안전 점검 및 노후 배선 확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 점검 ▲한파·대설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장갑·목도리·핫팩 등 보온 용품 전달 등으로,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