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28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진안읍 평생학습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0명을 위촉하고,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평생학습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생학습 운영계획 및 강사준수사항 교육, 건의사항 수렴 등 진안읍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초부터 8개의 마을회관에서 농한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읍민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3월부터는 개편·신설된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고, 위촉된 강사는 2024년 하반기까지 평생학습 정기과정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우석 진안읍 주민자치 위원장은 “평생학습 최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강사님들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고, 읍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이 배가 되고 평생학습을 통해 나를 성장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동향면체육회(회장 박기춘)는 지난 27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체육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도 체육회 결산보고와 2024년도 체육회 운영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진안고원 수박축제 일정, 현안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2024년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수박출하 시기 등을 고려하여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박기춘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향면 체육회를 좀 더 내실 있게 정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향면장은 “우리 동향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동향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27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백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들은 평소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2024년을 맞이해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유)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기와·벽돌 및 블록 제조업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외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위해 진안군에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주신 염경훈·최문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은 가장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진안군 백운면은 진안군 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전통놀이체험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지난 24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했다. 며칠째 계속되는 비로 인해 달집태우기는 취소됐지만 풍년기원제, 민속놀이 체험,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행사는 기존대로 진행돼 행사 당일 궂은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채웠다. 박상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행사를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보순 백운면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갑진년은 각 가정에 건강과 편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진안군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직원 및 정천면 청장년회원들은 지난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천면 체련공원에서 정원대보름 행사를 가졌다. 정천면 청장년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 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식사도 하고 제례의식을 지냈으며 사물놀이패는 달집을 둘러가며 흥겨운 연주를 이어갔다. 소원지가 가득히 묶인 달집을 태우며 행사는 절정 향해 치달았고 모든 액운이 날아가는 듯 훨훨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빌어주기도 했다. 조용한 시골마을에 풍악소리가 멀리 퍼지니 모두가 풍성한 한해를 기대하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활기를 줬다. 박동현 정천면장은 “정원대보름 같은 전통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모쪼록 정천면민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사고없이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안천면 소공원에서 많은 주민이 참여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안천면 청장년회(회장 김명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 세시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속과 놀이를 되살려 나누며 우리 민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민들에게 윷놀이와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 추위를 잊은 채 세시풍속을 즐겼다. 이번 2024년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높이 20m, 둘레25m 규모의 달집이 쓰이며 참가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소원지를 새끼줄에 달아 달집과 함께 태워 2024년 한해의 모든 액운을 달집에 태워 날리고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안천면민들은 타오르는 대형 달집을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비는가 하면 청장년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명기 청장년회장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2024년 모든 군민이 평안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오늘처럼 안천면민이 행복하고 하나된 모습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진안군 상전면과 상전면청‧장년회는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면 체련공원에서 개최했다. 청‧장년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50명여명이 참석했으며, 풍물패의 신명나는 연주로 주평리마을과 면사무소를 돌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소원지태우기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형달집을 준비하여 달집 앞에 제례 상을 차려놓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풍년기원제’를 지냈으며, 달이 뜨는 시각에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를 진행하며 면민들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동놀이인 강강수월래를 진행하여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 했다. 행사를 주관한 상전면 청장년회 유재만 회장은 “갑진년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하며 앞으로 면 내의 크고 작은 일에 청년회가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순 상전면장은 “주민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흥겨운 정월대보름 속에 모든 풍요로움이 올 것이라고 믿으며, 행사가 잘 치러질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공동위원장 최철, 곽동원)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올 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사업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Led 전등 교체 지원 사업, 어르신 화장실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알리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최철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활동에 더 힘쓰겠다”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동원 진안읍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더하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종 반찬, 과일 등을 꾸러미에 담아 직접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동향면민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심을보 위원은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한다며 쌀 3kg 40포대를 후원하여 주위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달에 한번씩 홀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여 밑반찬 꾸러미를 배달하고 있다. 양옥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다들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동향면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향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신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쌀을 후원해주신 심을보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의장)는 23일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안천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일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운영 결산, 활동사항 보고 및 2024년 사업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19일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 회의를 토대로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월례회의 후 주민자치위원들과 안천면 직원들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며,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안천면 만들기에 일조했다. 황의장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주민과의 소통으로 안천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복지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천면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위원분들도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평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안천면 공직자들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안천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