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오는 6일(토) 「시나브로 치유길」 감성야(夜)행 ‘달빛걷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고원길이 주관한다. ‘달빛걷기’프로그램은 6일 오후 6시 30분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진안천을 따라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마이산의 전경이 펼쳐진 고원의 야경 속을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코스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걷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별히 진안의 청정 고랭지 농산물로 만든 ‘치유도시락’이 선착순 600명에게 제공되며, 도시락을 맛본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 후에는 재즈 공연과 지역 먹거리 나눔 이벤트 등 감성을 더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2022년 행사에서는 600여 명이 현장 접수로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참여율 또한 높아 ‘달빛걷기’는 진안군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행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진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군의 도약을 이끌 마중물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의 일환이다. 전 군수는 먼저 안호영 위원장을 만나 진안군의 핵심 현안인 용담호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금강수계법에 따른 수변구역 해제 불가능 규정의 비합리성을 설명하며, “식수원 보존과 생태관광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국가 시범케이스 모델”로서 용담호의 가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용담호가 국내 최초의 '환경 RE100 댐'으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댐 관리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한병도 위원장을 만나서는 2025년도 진안군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침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양명지구 지역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양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40억원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을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닫혀 있어야 연기의 유입을 막아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열려 있을 경우 유독가스 확산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화문 안전수칙으로는 ▲도어스토퍼 설치 금지 ▲소화기 등 물건으로 방화문 고정 금지 ▲도어클로저 인위적 조작 및 제거 금지 ▲방화문 앞 물건 적치 및 상시 개방 행위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모두가 방화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군의회는 지난 9월 3일 의장실에서 동창옥 의장 주재로 의원들과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동돈사 가축분뇨 유출 문제와 매립장 운영 관리 등 2건의 안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및 수질오염 대책 △비상 상황 시 대응 체계 △주민 건강 우려 해소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악취 저감 방안과 관리·감독 체계 강화, 비상 상황 대응 계획, 사업 추진 방향, 가축분뇨 관리 실태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 보고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동창옥 의장은 “가축분뇨 문제는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행정은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삼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매월 2회 의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
진안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읍·면 회장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수농장 및 농업기관 견학, 체험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기후에 따른 농업 대처, 스마트 농업 활용 등 재배사례를 보며 선진기술 습득과 정보교환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작물을 찾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작물을 육성하고 있는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아열대과수 재배현황 및 재배 기술을 익히는 등 심도있는 학습을 이어갔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농업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기술 습득으로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 가수마을에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진안군 봉사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9월 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성수면 가수마을 8가구에 총3,110,900원 상당의 수재의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과 후원물품으로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화장지, 이불, 세제, 주방용품 등 생계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됐으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 진안군 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능성 당뇨 고추 ‘원기2호’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원기2호’는 2020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혈당 상승 억제(항당뇨)에 효과적인 품종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당뇨병 치료 약‘아카보스(80.2%)’못지않게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이 74.8%로 뛰어난 고춧잎 품종이다. 진안군은 농촌진흥청과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하고, 채종포를 조성해 종자를 자체 생산했다. 또한 작년부터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채종한 종자를 공급하고 재배 기술을 지원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 출시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현장실증 연구과제에 참여한 음료 가공업체를 통해 고춧잎차로 우려낸 음료를 ‘순수람 원기2호 고춧잎차’로 쿠팡, 마켓컬리, 진안로컬푸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항당뇨 고추 품종인 원기2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5일까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진안군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255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용원료 보관관리 적절성 ▲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 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업소에 대하여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맞이해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진안군의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공직생활의 첫출발을 맞이하는 31명의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은 전춘성 진안군수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용대표자 선서, 군수님 당부말씀, 기념사진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진안군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조직운영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19개 부서에 발령을 받았으며, 직렬과 전공, 적성 등에 맞춰 배치된 부서에서 앞으로 각자의 역량을 펼치게 된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지난 8월 30일 병해충(벼·콩) 드론 공동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예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안군청과 협력하여 추진된 사업으로써, 7월 23일(1차)을 시작으로 총 4회(벼 3회, 콩 1회)를 실시하였고, 진안농협 720여명의 조합원이 560ha(벼 435ha, 콩 125ha)를 신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종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올해 드론 공동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진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곁에 서서 농업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