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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부남면 한마음으로 인구 늘리기

지역 활성화 나서...

- 지역 & 학교가 함께 ‘작은 학교 살리기’

- 관내 기관들 공감 일으키는 ‘무주군 주소 갖기’

- 이사와 살고 싶은 ‘깨끗한 고장 만들기’ 운동 눈길

 

 

무주군 부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수혁_이하 부남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남면에 따르면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과 ‘무주군 주소 갖기 운동’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동참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은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무주교육지원청, 부당초등학교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생활 및 교육환경 개선, 활성화 대책들을 수립 중으로 향후 관련 협의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3일 실무자들을 직접 만난 송금현 부군수는 "작은 학교 살리기는 인구유입과 학교활성화에 목적이 있는 만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는 게 우선 중요하다“라며

 

 

“학교에서는 기존 학생들의 유출을 막고 전학생 유입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군에서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들을 마련하는데 관심을 쏟아보자"라고 말했다.

 

'무주군 주소 갖기 운동'은 부남면 직원들이 직접 부남파출소와 부남우체국, 부남초중학교, 부당초등학교 등 관내 기관 · 학교를 방문해 무주군 인구정책 및 전입 시 제공되는 각종 혜택들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이장 등 지역 구심체들과 인구유입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부남면 직원들과 주민 등 29명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 간 금강 주변에서 수풀정리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펼쳤다.

 

무주군 부남면 이수혁 면장은 “1천 3백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부남은 무주군에서도 세대나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이지만 무주발전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면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노력하고 있다”라며

 

“금강의 고장 아름다운 부남이 우리군 인구 유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고장·미래가 튼튼한 지역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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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