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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토지정보과 김평권 과장 '대통령표창’수상

▶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의 선도적 도입으로 공간정보 발전에 기여


▶ 광역단위 최초 행정 통‧반 경계 디지털화 기반마련

 

국토교통부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디지털 트윈국토, 신산업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2020 공간정보포럼’을 19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LIBS 국토인터넷방송국 채널)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현장 행사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토분야 디지털트윈 데이터를 구축‧가공‧융합하고, 행정 서비스 모델로 구현하는 전 과정의 대표 기술이 전시‧시연됐다.

 

또한, 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영예로운 정부포상 수상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되며 공간정보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수된 포상은 전국 지자체 및 산업계의 공간정보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응용 및 융‧복합 분야, 공간정보 관련 정책, 공간정보 학술발전 등 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전북도청 토지정보과 김평권 과장이 공간정보발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과장은 1991년부터 29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공간정보에 대한 각종 토론회, 연찬회, 발표회 등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업무에 접목하고 추진하여 전북의 공간정보분야를 성장시키고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드론 활용 시스템과 대민지원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도민이 공간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간정보 응용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행정 통‧반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 통‧반 경계를 지형지물 등 현지 실정에 맞도록 신설 또는 조정할 수 있는 객관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불확실한 경계를 디지털화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공간정보를 이용하고 행정에서는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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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기준 확대
전라북도가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장애등급제 폐지 및 서비스 지원 종합 조사제도의 단계적 도입 계획에 따른 것이다. * (19)일상생활지원→(20)이동지원→(22)고용·소득지원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발급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의학적 기준인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 해당자가 아닌 경우에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으로 판단되면 서비스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중복장애인으로 이동에 어려움이 커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를 받을 수 있다.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의뢰는 대상 장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장애 유형별 이동지원 종합조사용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라북도 서기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주차가능표지 지급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이동지원이 필요했지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욕구를 고려한 정책이 시행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