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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인삼뿌리썩음병예방·생육촉진 미생물공급

 

 

진안군은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한 인삼뿌리썩음병 예방 전용 미생물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삼뿌리썩음병 전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갖추고, 작년 하반기부터 인삼뿌리썩음병 예방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인삼뿌리썩음병 예방 전용 미생물인 바실러스 벨레젠시스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미생물로 인삼뿌리썩음병 병원균에 대해 강력한 길항효과를 나타내며 인삼뿌리썩음병 예방뿐 아니라 미생물 배양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대사물질과 식물생장촉진 호르몬이 인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수량도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생물을 꾸준히 사용하는 인삼 재배 농가들은 “미생물을 살포한 인삼포장은 살충·살균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인삼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란다.”며 “인삼 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지금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은 인삼뿌리썩음병 예방뿐만 아니라 인삼 생육이 촉진되고 수확량 증가에도 많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진안 인삼의 품질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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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