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1.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디자인 지원한다

- 올해 7개 사 선정, 최대 1천만 원…디자인 고도화 전략 컨설팅 등 지원
-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디자인지원 서비스 제공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0일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디자인 역량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심사평가를 통해 최종 7개 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사회적기업인 나눔푸드, 유기농비건,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과 마을기업인 성암산야초장아찌, 전주한옥마을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인 자윤, 자활기업인 군산한마음 사회서비스센터 등 7개 사가 선정되었다.

 

‘전북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도내의 사회적경제 기업의 디자인 분야를 육성하기 위하여 도내 재정지원이 종료된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에 대해 디자인 고도화 전략 컨설팅, 수요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평가위원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업추진의 역량, 기업경쟁력, 사회적가치 실현 정도와 디자인 공급기업의 디자인 과업 수행능력, 결과물에 대한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여 기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디자인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기업의 디자인 고도화 전략 컨설팅을 받아 디자인 전략을 수립 후, 수요맞춤형으로 최적화된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11개 사를 지원하여, 개발된 디자인 성과물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및 제품의 고급화로 마케팅, 홍보와 판로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증가 등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