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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 동력사업 예산확보 구슬땀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등

▶ 우범기 정무부지사, 막바지 단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 등 신산업지도를 채울 동력사업 예산 확보에 구슬땀

▶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 예산 편성 핵심축을 잇달아 만나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전북형 뉴딜 등 주요 핵심사업 예산반영 강력 건의

▶ 산업부, 해수부 등 담당 부처 추가 예산 제기를 위해 원포인트 방문 설득 활동을 병행하는 등 전략적 대응 최선

▶ 전북도, 빨라진 기재부 심사 일정에 발맞춰 매주 지휘부 방문 활동을 비롯하여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예산확보 총력 대응

 

전북도는 막바지 단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전북형 뉴딜 등 전북도 신산업지도를 채울 주요 동력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8월 3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 주요 핵심축을 잇달아 만나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등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주요 동력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전북의 산업체칠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로 그린뉴딜과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풍력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사업비 66억 8천만 원 반영과 함께

 

해양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에 최적지인 새만금 내수면에 구축하는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34억 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전북형 뉴딜사업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상용차 화물물류서비스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단지 조성‘ 사업 국비 64억 원 반영과

 

정부 재생에너지 3020 계획 실현을 위해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사업의 국비 165억 원 전액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이외에도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상징성 있는 조형물 설치하여 새만금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에 국비 5억 원 반영을 건의하고,

 

전북 수산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로 수산식품 R&D센터 중심의 스마트 가공공장 기반 구축을 위한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사업의 국비 14억 원 반영도 요구했다.

 

아울러 군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과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보드 개발을 위한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사업의 국비 증액과 함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의 국비도 증액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산업부와 해수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부처에서 기재부로 예산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 활동도 병행했다.

 

먼저 산업부에는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철조 해수부 항만국장을 만나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 사업의 국비 증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과 ‘군산항 기본계획 변경’ 등 주요 현안의 항만기본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빨라진 기재부 심사 일정에 발맞춰 매주 지휘부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내년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양 부지사의 기재부 방문 활동에 이어서 송하진 도지사가 오는 9일에 직접 기재부 핵심 인사들을 만나 전북도 중점사업의 내년도 예산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기재부 향우 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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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