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7.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5℃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9.2℃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농업인 대상 새해 영농교육

영농지식과 정보 전달 농가소득 향상 취지

-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9회 2개 분야 9개 품목 진행

- 공통과정 사과 인삼 블루베리 3개 품목, 읍면별 특화품목 교육

- 귀농인들에게 기초지식 습득과 함께 농업인에게 새로운 지식 전달

 

무주군이 농업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달을 위해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농업인들에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영농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취지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민마당에서 총 9회 2개 분야 9개 품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과정으로는 사과, 인삼, 블루베리 등 3개 품목이며, 무풍면 사과, 설천면 포도, 무주읍 복숭아, 적상면 복분자, 안성면 천마, 부남면 고구마 등 읍 · 면별 특화품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농업 ·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어서, 온라인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 농업인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지원과 이은창 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에게는 기초지식을,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영농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