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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황우상 계북면장, 마을 간담회 진행

 

장수군 계북면은 10일부터 13일까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을별 간담회’를 진행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0일 계북면 산촌마을, 월현마을, 매계마을, 압곡마을, 파곡마을, 을곡마을로 시작해 13일까지 전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간담회를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 취약계층 등 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는 위민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을간담회는 올해 1월 2일 황우상 계북면장이 새로 부임한 만큼 새롭게 추진할 면정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마을별 주요 건의사항, 현안사업 등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 구현의 일환인 ‘찾아가는 계북면사무소’를 운영하는 셈이다.

 

계북면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신속한 개선대책과 방안을 제시하고 면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면장으로서 계북면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 최대한 많은 주민을 만나고, 주민의 목소리를 면정에 녹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소통 행정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의 의견 및 제안을 듣고 면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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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