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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전북도,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 응급의료기관별 일대일 전담책임관 지정, 진료차질 방지

○ 응급의료기관,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1,788개소 운영

○ 119, 129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20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각 기관에는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진료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등 공공기관 111개소, 병의원 1,082개소, 약국 595개소는 연휴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가 연휴기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이송 및 전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1개소, 지역모자의료센터 2개소, 분만의료기관 16개소 간 핫라인 구축 및 현황판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분만의료기관: 전주 4, 군산 4, 익산 4, 정읍 1, 남원 1, 김제 1, 고창 1※ 모자의료센터: 권역(전북대병원), 지역(원광대병원·예수병원)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도 및 시군 보건소(홈페이지 포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추석은 최소 7일의 긴 연휴인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특히 도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경증 응급환자는 지역 응급실이나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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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