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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돈협회 -돼지고기 1,000Kg(500만원 상당) 기부 -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구경본)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안군은 1일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에서 후원한 돼지고기 1,000kg(500만원 상당)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수시로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구경본 지부장은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품질이 우수한 한돈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 준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와 한돈 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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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