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1일(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하우스 농작물 침수와 토사 유입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침수농작물 폐기 및 정리, 주거지 및 시설물 청소,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현장 중심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준비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민관협력과 연대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재동 이사장은 “기후 재난이 점점 일상화되어지고 있는 요즘,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 어디든 발 빠르게 달려가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봉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진안소방서는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사랑나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방조직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마이산으로 간 해적 물놀이’ 축제기간 중 현장 중심의 순찰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진안소방서는 축제기간 중 다중인파가 몰리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현장 점검과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요 내용으로 ▲축제장 내 매점 및 푸드트럭 소화기 비치 ▲ 오전․오후 2회 현장순찰 실시하여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와 축제가 결합된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사전 예방조치와 더불어 지속적인 현장 순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사진 자료 >
진안소방서는 30일 진안읍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창옥 군의장, 이루라 군부의장, 손동규․김민규 군의원, 진안읍의용소방대장 이지훈‧이정숙,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무실 신축은 진안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향후 진안읍 일원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생활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30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진압 및 구조, 구급활동을 위한 소방차량의 골든타임이 최소 7분 이내라며, 출동·방해, 주·정차 등의 문제로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지연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방법은 ▲(교차로)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 우측 가장자리 양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선) 일반 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편도 3차선 이상) 일반 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으로 양보 ▲(황단보도) 횡단보도 앞 잠시 멈춤 등이다. 주봉석 대응구조팀장은 “소방차가 골든타임 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올바른 길 터주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차량 접근 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양보운전을 해달라”고 전했다.
무주군로컬JOB센터(센터장 이상형)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간식 데이(day)'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근로자 고용 정착지원 네트워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간식 데이(day)'는 무주군로컬JOB센터를 통해 취업한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 중인 사업장(5인 이상 규모)에 간식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단순히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신규 근로자와 기존 직원 간에 교류의 장을 만들어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 김 모 씨는 “지난해 무주군과 로컬JOB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했는데 이렇게 사업장까지 찾아오셔서 뜻밖의 응원을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한지 모르겠다”라며 “잘 적응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개인적으로도 일하는 보람도 찾고 싶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7개 사업장(2025. 5.~7. 현재)이 무주군로컬JOB센터로부터 '간식 데이(day)'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에 연결을 돕고 다양한 정보와 취업 채용 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업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주군로컬JOB센터를 운
7월 29일,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중복을 맞아 ‘이열치열’의 대표 음식인 삼계탕을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중복(7.30.)과 말복(8.9.)기간 동안 총 700마리의 삼계탕을 조리해 진안군 내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인삼, 대추, 마늘, 녹두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어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 달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차량 화재 및 폭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야외 주차 시 차량 내부 온도는 90도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내부에 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이 폭발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화재 초기진화 시 필수 안전 장비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량 화재 시 올바른 대처법으로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 및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 ▲차량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후 119에 신고해야한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스스로가 차량 화재 예방의 첫 주체임을 인식하고,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진안 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진안소방서는 안전 불감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절대금지 ▲깊은 수심이나 위험지역 접근금지 ▲어린이는 보호자 동행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가 있으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진안소방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철걸음이라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물놀이 안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점검 시에는 ▲소화기의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지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진안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