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도로 위에 남은 수분이 기온 하강으로 얇게 얼어붙어 형성되는 얼음층으로,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해 이른바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린다. 주로 고가도로와 교량, 터널 진·출입 구간, 그늘진 도로 등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도로 표면 온도가 0℃ 이하로 떨어질 경우 형성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겨울철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급제동·급회전 자제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 및 서행운전 ▲겨울용 타이어 장착 ▲타이어 마모 상태 사전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블랙아이스가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며 “특히 블랙아이스가 잘 형성되는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전기나 기름보일러보다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며 겨울철 농촌지역의 주택 화재 발생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사용 전 점검하기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기 ▲화목보일러 근처에 소화기 비치하기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기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닫기 ▲사용 후 남은 불씨 확인 ▲화목보일러 설치 시 안전한 받침대 위에 설치하기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올바른 화목보일러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함으로써,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사업체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점관리대상 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인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물을 중심으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중점관리대상 화재 현황 및 주요 화재 원인 공유 ▲개정된 소방 관계 법령 안내 ▲정보 공유를 위한 소방안전 오픈채팅방 운영 안내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여 독려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중점관리대상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연구소장 현동윤)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 원장 김창현)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상생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동윤 홍삼연구소장과 김창현 치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운영 협력 ▲지역 특화 제품개발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활용 방안 마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콘텐츠 활성화 ▲지역상생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진안 홍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기능성과 가치를 산림치유 콘텐츠에 접목함으로써,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차별화와 고도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가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지역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진안문화의집에서 관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방법과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방법 및 화재의 위험성 ▲화재 시 살펴서 대피방법 ▲대피 시 방화문 활용방법 및 관리요령 ▲심폐소생술방법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진안로타리클럽(회장 박병영, 더 젓갈 대표)은 지난 1월 22일 장애인 가정 2세대를 방문해 난방유 후원금 13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유 후원금은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일러 기름값이 부족하여 추위를 견디고 있는 지적장애인 가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진안읍과 상전면을 직접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난방비가 부담돼 보일러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견뎌내고 있는데 이렇게 후원금을 받으니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로타리클럽 박병영 회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이 비록 2가구에 불과하지만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진안로타리클럽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연구소장 현동윤)는 개발기술의 실용화와 진안홍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전 기술은 총 2건으로 ▲홍삼 장류(된장, 간장, 고추장) 제조기술 ▲홍삼 및 한방소재를 이용한 중년남성 건강식품 제조기술이다. 홍삼 장류 제조기술은 전통 장류 제조공정에 진안 홍삼을 접목한 기술로 장류의 풍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년남성 건강식품 제조 기술은 40~60대 중년남성을 타깃으로 하여, 진안 홍삼과 복분자 등 한방 소재를 더한 스틱젤리 형태로 간편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각각 마이골발효식품(대표 최영숙)과 유한회사 마이산홍벵이 농업회사법인(대표 손두리)에 이전되었다. 마이골발효식품은 장류, 식초류 등을 직접 발효·제조하는 전통 발효식품 전문 기업으로, 오랜 기간 축적된 발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마이골발효식품은 기존 장류 제조에 진안 홍삼을 접목한 프리미엄 장류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한회사 마이산홍벵이 농업회사법인은 식용곤충을 활용한 식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마이산 등산 중 7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산행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급격한 기온 하락과 눈, 살얼음 등으로 인해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면서 저체온증, 낙상,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기상 예보 및 산행 코스 사전 확인 ▲아이젠․스패츠 등 겨울용 안전장구 착용▲여벌의 옷과 핫팩 등 보온용품 준비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해가 짧은 겨울철은 4시 이전에 하산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3일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안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도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이루라 부의장, 손동규·이미옥·이명진·김민규·김명갑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연합회장으로는 성태근 남성연합회장, 이정숙 여성연합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가게 된다. 또한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박관우 전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 및 퇴임 대장 6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관우 전 남성연합회장을 비롯한 퇴임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새롭게 취임한 연합회장과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진안군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