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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혹시 김여정의 재떨이 수발에 대해 아시나요?

  • 작성자 : 무진장뉴스i
  • 작성일 : 2019-02-27 21:41:27


  김여정이 재떨이를 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담배 심부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하다하다 별짓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중대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생체 정보를 밀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타액 한 가지만 갖고도 얻어낼 수 있는 정보가 무궁무진 하여 노출이 된다면 중국 정보기관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2월 김여정 부부장이 평창올림픽을 맞아 남한 호텔에 묵었을 때도 지문을 안 남기려고 방문 고리도 잡지 않았고 머리카락 한 올도 남기지 않았다. 우리 정보기관이 샅샅이 훑었으나 허사였다는 후문이다.

다른 사람 누군가 재떨이를 받쳐주고 하면 그쪽에서도 아부한다고 말들이 많다고! 심지어 대소변까지 완벽하게 처리한다니 일 보는 사람이나 처리하는 사람이나 아휴! 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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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세대 집단 지성의 공간인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지난 1992년 개관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128년 전라북도를 뒤로 미래의 새 지평을 열어갈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출범한 원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개관 32주년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도전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으로 새로운 전북’의 비전 아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발굴 및 육성’의 미션을 수행하는 등 미래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의 주춧돌’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관 32주년을 맞아 사람을 키워 잘살아 보겠다는 도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시작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200만 도민의 염원…서울 속 전북 청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1992년 개관 이후 32년째 수도권에 진학한 전북 출신 학생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서초구 방배동에 자리 잡은 것은 1991년 말로 거슬러 간다. 1년여 공사로 연면적 8,669㎡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유럽풍 현대식 건물로 지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200만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