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2℃
  • 흐림강릉 24.5℃
  • 서울 24.0℃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6.8℃
  • 흐림광주 25.7℃
  • 흐림부산 24.6℃
  • 흐림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8.1℃
  • 구름많음강화 22.7℃
  • 흐림보은 24.7℃
  • 흐림금산 26.9℃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4.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도·부안군 협업해 피해 수습에 주력

○ 신속한 피해 파악·안전점검 실시로 2차피해 예방에 중점

○ 주민들 직접 만나 시급한 지원사항 청취 등 소통하며 위로

○ 김관영 도지사,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에도 철저히 준비하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모으자”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협업 회의에 이어 부안군 남부맨션 연립주택을 찾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가 하면 재난심리회복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송정경로당을 방문해 피해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시급한 지원 사항에 대해 청취하며 하루 빨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부안군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관계자들에게는 “더 많은 주민들께서 심리적 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신종 감염병은 발생 주기가 짧아지는 추세*이며,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수준의 대유행을 야기하는 한편, 일상에서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국내 유행주기(년): (’03)사스 → 6년후(’09)신종플루 → 6년후(’15)메르스 → 4년후(’19)코로나19 금번 대응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주목하며 사람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인체감염증 대비‧대응의 일환으로 도 및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경찰, 소방, 교육청, 검역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하여 인체감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감염 확산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훈련했다. 훈련의 세부내용은 AI 인체감염증 최신지견에 대한 특강 및 대응지침에 대한 이론교육과 AI 감염병이 발생하였을 때 위기 상황별 조치 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 역할 수행 등 위기관리 체계 점검 및 초동 대응 역량 향상을 강화하는 모의훈련으로 구성하였다. 모의훈련은 참석자를 9개조로 편성하여 AI 인체감염증 발생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