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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깜빡이’는 배려의 시작입니다.

 

 

진행 방향을 전환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 수칙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에 속한다. 이마저도 지키지 않은 운전자들 때문에 도로 위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교통 사고와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방향지시등 미점등 차량을 계도하고 현장 단속을 벌여 근절하겠다는 경찰의 노력에도 쉽게 근절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사고의 위험이 높고 교통 정체가 많은 대표적인 장소에 나가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경찰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다만, 최근에는 방향지시등 위반 차량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단속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 앱을 통해 블랙박스나 영상을 찍어 국민신문고에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한다. 이런 걸 굳이 영상까지 제출하면서 신고를 하냐고 볼멘 소리를 하기 전에 이런 사소한 배려조차 안 하는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게 옳은 일이다. 도로 위 상황은 1초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깜빡이는 운전자들의 배려이며 소통이다.

뒤 따라오는 차량에게 자신의 차선 변경을 알리고 예측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당연하다.

 

예측하기 힘들게 갑자기 끼어들면 대형 교통사고는 물론 뒤따라오는 운전자의 보복 운전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최근 연구 조사에서도 보복 운전의 가장 큰 원인은 깜빡이 미작동으로 급격한 진로 변경이다.

 

평소 방어 운전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 같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운전자 때문에 사고 위험이 항상 상존할 수밖에 없다. 차선 변경을 하기 전에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하는 습관을 통해 대형 교통 사고나 보복 운전을 예방하고, 자신은 물론 도로 위의 모든 이들의 안전을 지키길 기대해본다.

 

시현진(장수서 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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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무주 태권도원) 연기
전라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29~8.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8~11.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5~8.10일(6일간)에서 10.30~11.4(6일간)일로 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 당초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재개하고,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던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함으로써 2개 국제규모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 코로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