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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가스폭발 대형화재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8일 홍삼한방센터(진안군 진안읍 소재)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태세 유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초기 긴급구조 대응 역량의 강화와 긴급구조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및 통합지휘 및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유사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28일에 실시한 훈련은 가스폭발에 의한 복합건축물 건물 붕괴 및 대형화재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해 소방차량 21대 소방공무원 150여명, 진안군청을 비롯한 13개 기관 · 단체가 참여하여 유관기관과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 활동하여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의 역할분담 및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으로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박덕규 서장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위기상황 조치능력 배양을 위해 재난 사상자 관리 일치 여부 등 지휘대와 통제단 간 정확한 정보교류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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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