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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 운영회 발족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는 2015년부터 6개년간에 걸쳐 실시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이다. 연면적 약 970㎡ 규모로 방송실, 샤워장, 탈의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수면은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이고 주민 주도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역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주민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관한 규약을 제정했다. 그밖에도 시설물의 장기 종합관리 방안 및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운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통해 각종 스포츠 행사 개최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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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