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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 운영회 발족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는 2015년부터 6개년간에 걸쳐 실시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이다. 연면적 약 970㎡ 규모로 방송실, 샤워장, 탈의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수면은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이고 주민 주도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역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주민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관한 규약을 제정했다. 그밖에도 시설물의 장기 종합관리 방안 및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운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통해 각종 스포츠 행사 개최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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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