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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 운영회 발족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는 2015년부터 6개년간에 걸쳐 실시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이다. 연면적 약 970㎡ 규모로 방송실, 샤워장, 탈의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성수면은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이고 주민 주도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역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주민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스포츠공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관한 규약을 제정했다. 그밖에도 시설물의 장기 종합관리 방안 및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운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통해 각종 스포츠 행사 개최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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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