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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축소 진행

 

진안군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6일 진안읍 군상리 충혼묘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인 시국을 반영하고, 군민 건강과 안전 도모를 위해 참석대상을 보훈단체장, 군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최소화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추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치러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부득이하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규모를 축소하게 됨을 양해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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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