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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축소 진행

 

진안군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6일 진안읍 군상리 충혼묘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인 시국을 반영하고, 군민 건강과 안전 도모를 위해 참석대상을 보훈단체장, 군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최소화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추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치러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부득이하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규모를 축소하게 됨을 양해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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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