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5.9℃
  • 서울 9.8℃
  • 대전 10.5℃
  • 흐림대구 12.5℃
  • 울산 13.3℃
  • 광주 15.8℃
  • 부산 13.5℃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1.9℃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우리마을 환경리더』본격운영 앞서 직무교육

 

 

진안군은 군 환경 지킴이로 활동하게 될『우리마을 환경리더』의 본격 운영에 앞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지난 3~4월 동안 실제 읍·면에서 활동한 환경리더 17명에 대해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본격활동에 앞서 이번 직무교육을 갖고 ‘진안군의 환경정책과 환경업무, 주민 응대요령 등의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하여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법 등에 대해 얘기나눴다.

우리마을 환경리더는 진안군 316마을에서 권역별로 조편성(3개조 17명)을 하고, 담당마을 지정과 구체적인 활동방법을 익힌 후 오는 21일경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환경리더들은 각 마을로 찾아가 주민, 부녀회원, 청결지킴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클린하우스 등지에서 실제 분리배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품목별 재활용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쓰레기 3NO운동(안버리기 안태우기 안묻기)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비교적 잘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아 아직도 주민 의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며 “환경리더 운영을 통하여 주민의식 개선에 노력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