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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우리마을 환경리더』본격운영 앞서 직무교육

 

 

진안군은 군 환경 지킴이로 활동하게 될『우리마을 환경리더』의 본격 운영에 앞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지난 3~4월 동안 실제 읍·면에서 활동한 환경리더 17명에 대해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본격활동에 앞서 이번 직무교육을 갖고 ‘진안군의 환경정책과 환경업무, 주민 응대요령 등의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하여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법 등에 대해 얘기나눴다.

우리마을 환경리더는 진안군 316마을에서 권역별로 조편성(3개조 17명)을 하고, 담당마을 지정과 구체적인 활동방법을 익힌 후 오는 21일경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환경리더들은 각 마을로 찾아가 주민, 부녀회원, 청결지킴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클린하우스 등지에서 실제 분리배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품목별 재활용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쓰레기 3NO운동(안버리기 안태우기 안묻기)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비교적 잘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아 아직도 주민 의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며 “환경리더 운영을 통하여 주민의식 개선에 노력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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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