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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우리마을 환경리더』본격운영 앞서 직무교육

 

 

진안군은 군 환경 지킴이로 활동하게 될『우리마을 환경리더』의 본격 운영에 앞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지난 3~4월 동안 실제 읍·면에서 활동한 환경리더 17명에 대해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본격활동에 앞서 이번 직무교육을 갖고 ‘진안군의 환경정책과 환경업무, 주민 응대요령 등의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하여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법 등에 대해 얘기나눴다.

우리마을 환경리더는 진안군 316마을에서 권역별로 조편성(3개조 17명)을 하고, 담당마을 지정과 구체적인 활동방법을 익힌 후 오는 21일경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환경리더들은 각 마을로 찾아가 주민, 부녀회원, 청결지킴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클린하우스 등지에서 실제 분리배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품목별 재활용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쓰레기 3NO운동(안버리기 안태우기 안묻기)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비교적 잘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아 아직도 주민 의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며 “환경리더 운영을 통하여 주민의식 개선에 노력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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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