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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 첫 출시

장수군-NH농협장수군지부
지류 상품권 문제점 보완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이 이달 28일부터 본격 보급·사용 가능하게 됐다.

 

카드형장수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chak)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발급, 충전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카드 발급은 본인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관내 11개 판매대행점(농협은행장수군지부, 장수농협 본점·지점 4곳, 장계농협 본점·지점 4곳, 무진장축협 장수지점, 장계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구매가능금액은 개인 카드형, 지류형을 포함한 월 총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장수사랑상품권 가맹점은 800여개소이다. 또한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은 기존 종이형 상품권의 훼손 및 분실의 위험성과 부정유통 방지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의 발행으로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상품권을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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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