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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국적인 적극행정우수사례 선정- 진안 김정애주무관

 

진안군은 전국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1년 적극행정 골든볼’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추천 받았으며 그 중에서 7건의 사례를 추렸다.

지난 2일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현안조정회의에서 최종적으로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골든볼 전달 및 인터뷰 진행을 가졌다.

 

골든볼을 수상한 진안군 우수사례는 김정애 주무관이 주천면에서 근무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꼭꼭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라」이다.

김 주무관은 사회보장제도의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코로나 19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을 추진했다.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를 위한 가구 특성별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현황에 따른 서비스 대상 분류해 행정기관, 민간기관, 전문가 집단 등과 협업을 도모해 사례관리 연계를 위한 자원확보 및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치매 노모 및 미판정 지적장애 가구들의 주거 환경개선을 확대하고 복지급여가 증대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군의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적 우수사례 및 2021 적극행정 골든볼을 수상 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차별없이 맞춤형 복지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직사회 내에서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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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