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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김석기씨 삼계탕 기부

 

 

진안군 동향면 외유마을 김석기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삼계탕 50박스를 동향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석기씨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기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관내 모든 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된 삼계탕 50박스는 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어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동향면은 14일에는 진안군청 기획감사실, 재무과와 함께 관내 홀로 추석을 보내는 분들과 1대 1 결연을 맺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추석을 맞이해 온정의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동향면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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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