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8℃
  • 박무대전 -3.1℃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1.8℃
  • 박무광주 -1.4℃
  • 연무부산 2.1℃
  • 맑음고창 -3.3℃
  • 연무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김석기씨 삼계탕 기부

 

 

진안군 동향면 외유마을 김석기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삼계탕 50박스를 동향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석기씨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기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관내 모든 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된 삼계탕 50박스는 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어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동향면은 14일에는 진안군청 기획감사실, 재무과와 함께 관내 홀로 추석을 보내는 분들과 1대 1 결연을 맺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추석을 맞이해 온정의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동향면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