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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김석기씨 삼계탕 기부

 

 

진안군 동향면 외유마을 김석기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삼계탕 50박스를 동향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석기씨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기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관내 모든 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된 삼계탕 50박스는 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어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동향면은 14일에는 진안군청 기획감사실, 재무과와 함께 관내 홀로 추석을 보내는 분들과 1대 1 결연을 맺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추석을 맞이해 온정의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동향면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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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