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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금지교차로에 고무줄로 입묶인 백구가..

 

진안군 상전면 금지교차로에서 입이 고무줄로 둘둘 묶인 백구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긴급 구조했다.

13일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20분께 진안군 상전면 금지교차로 부근에서 입 주위가 두꺼운 고무줄에 묶인 진돗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진돗개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진단 결과 진돗개는 입 주위가 강하게 묶인 탓에 입안이 괴사해 4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발견당시 백구는 먹지 못해 야윈 상태였다.

상전면 금지마을 이장 조미숙씨는 “그렇지 않아도 동물단체에서 해당 백구에 대해 물어왔다”며 “우리 마을에서는 40여 가구가 살고 있지만 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몇가구 안된데다 잃어버린 동물도 없어 외지 사람이 버리고간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백구의 상태를 본 한 주민은 “전형적인 강아지 수매상들이 써먹는 방법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상업용으로 사갈 때 보통 주둥이를 묶어 이송하면서 자연스럽게 죽게 만들고 있는데 이가운데 한 마리가 운좋게 뛰쳐 나간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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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