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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4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

사과 · 포도 학과 졸업 및 수료생 배출

- 농업발전과 학과 운영에 공로가 있는 졸업생 11명 수상

- 농업전문가 양성, 농가소득 올리는 데 역점 둬

 

 

무주군은 22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제14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무주군의 반딧불 농업대학은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취지에서 운영된다.

이날 졸업식은 개회식에서 공로패 및 상장수여, 졸업장 수여, 격려사, 수료소감문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과 황영웅 씨가 반딧불 농업대학 발전과 제14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청년농업인과 김양수 씨와 치유농업과 박수훈 씨가 학과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반딧불농업대학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사과과 한정욱 씨 등 8명도 반딧불농업대학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 반딧불농업대학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농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농업대학 학업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영농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에는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둬 더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농업분야 지원과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사과, 포도, 청년농업인과, 치유농업과 등 4개 학과에서 91명의 졸업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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