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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교육청, 인성교육·민주시민교육 강사단 모집

2월 1~9일 신청 접수…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강사단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2023. 인성교육 시행계획’ 및 ‘2023.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관련 강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덕성과 시민성을 갖춘 실력 있는 학생을 기르기 위해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강사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모집분야는 인성교육은 언어순화, 배려와 존중, 효와 예절, 기타 인성교육에 필요한 분야다. 교육대상은 교직원과 초3~6학년 학생이다.

 

민주시민교육분야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민주시민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참여활동, 학생주권자교육(참정권 교육, 선거교육 등), 기타 민주시민교육에 필요한 분야다. 교육대상은 교직원과 초‧중‧고 학생이다.

 

강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사지원서, 수업지도안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2월 1~9일까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2월 17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2월 24일 열리는 강사단 연수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도교육청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강사풀을 구축해 예와 효,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동 등의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있는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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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