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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즈 프로그램 부문 동상 수상

K-축제의 위상을 높이다!

- 글로컬 축제로서 가능성 인정받아

- 지난해 아시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즈 에코투어리즘 부문 수상에 이은 쾌거

-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닌 생태적 가치, 세계가 주목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 2024 연차총회(67회) 및 피너클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Best Event Within Existing Festival)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부문은 피너클어워즈 수상 분야 중에서도 손꼽히는 분야로 ‘호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4/금상)’, ‘미국 샤롯 샤우트(Charlotte SHOUT/은상)’ 등 세계적인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아시아축제협회 정강환 회장(배재대 교수)은 “무주반딧불축제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이번 연차총회에 참석했던 세계 축제 관계자들이 모두 공감했다”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이라는 세계적인 연구 목표와도 일치하는 축제라는 점에서도 거는 기대도 크다”라고 평가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별소풍’ 등 자연환경과 반딧불이 등 청정 무주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마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2024. 8. 31. ~ 9. 8.)는 친환경 실천 인증 프로그램과 폐품 재활용 경진대회, 반디 친환경 콘서트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존’을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발전)를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또 폐현수막을 활용해 그늘막과 앞치마를 제작·사용하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생태환경축제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축제 무대에서 무주반딧불축제가 존재감을 드러내며 K-축제의 위상을 드높였다”라며

 

“지난해 아시아축제협회에서 주관한 피너클어워즈에서 에코투어리즘 분야 수상에 이은 수상으로 글로컬 축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세계인들과 함께 반딧불이가 전하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 2024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10개국 110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 윈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세계축제협회 월드는 1956년 설립,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개국 3천여 명의 정회원과 5만여 명의 준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축제 중심 기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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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